미국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째때 우연히 한국 친정집 방문중에 질마재 떡뻥을 알게돼어 

주문해서 첫째아이 첫과자로 맛보게 되었는데요^^

엄마아빠가 더 먹은것은 비밀이라지요 😋

그렇게 미국에 가서 질마재를 못잊고 해외배송으로 또 한번 구매하고

종종 한국에 가는 분들께 부탁하기도 했답니다 😙거기에 보리차 출시하고나서 항상 찾는 애최템이 되었어요!

올해 24년 !!  두 아이와 함께 친정방문과 동시에 저희 아이들이 먹을 과자랑 친한친구 아기 과자, 그리고 절대 빠질수없는 보리차까지 주문해서 안심 아기과자로 또 한번 즐기고 있답니다.  보리차는 끓이기가 바쁘게 동이나서 저희 어머니 매일 보리차 끓이기 바쁘시다네요 😆

특히 계란 알러지있는 둘째아이에겐 정말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과자여서 더 애착이 간답니다 🥹 

미국 아마존에 입점해서 언제 어디서든 주문 가능한 그 날을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