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설을 앞두고 온가족 코로나로 병원신세를 질 때 아기가 분유 한 번 거부하지 않고 남기지 않던 아기였는데
아파서인지 잘 먹질 못해 너무 맘이 아팠었거든요 ㅠㅡㅠ..
초기 이유식 진행 중이었기에 간식은 최대한 늦게 줘야지란 맘이었지만 아기가 먹질 않으니 뭐라도 좀 먹었으면 좋겠는 마음에 여기저기 물어 우연히 조동 언니의 추천으로 질마재릉 알게 되었어요!
퀴노아옹알인 서비스로 알게 되었는데 아기가 동글동글 잘 먹고 떡뻥도 잘먹고 ㅠㅠㅠ 완전 소중한 과자들이네요ㅜ
덕분에 이유식 쌀도 질마재껄로 바꿨지 모에요 ㅎㅎㅎㅎ
과자가 4봉 미만으로 줄어들면 불안해지는 병에 걸려 얼마 전 또 구매했는데요 ㅎ ㅡㅎ
이제 조금 컸다고인지 떡뻥보다 스틱을 더 잘먹네요 ㅎㅎ
입맛이 없어진 아기의 입맛도 살려주는 질마재 최고 !
애정후기넘넘감사합니다 ♡
질마재농장은 소비자가 알아주는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심은 반드시 전해진다고 믿습니다 ☆
느리지만 정직하게, 어제보다 오늘 최선을 다하는 질마재농장 될게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우리 앞으로도 항상 함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