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 놀러갔다 알게된 우연한 만남

질마재 농장의 퀴노아 옹알이였습니다.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친구네 아기가 아기 그릇에 넣고 하나씩 집어먹더라구요?

어머나 세상놀람!!!!!!! 저렇게 하나씩 깔끔하게 먹을 수있는 과자라니!!!!! 어디꺼냐며 당장 구매처 획득! 그것뿐만이 아니였어요

전 초**을, 하나로, 이마트에서 떡뻥(몇개 들지도 않고 작은사이즈) 몇봉지씩 사서 집에 두고 먹였는데 이렇게 빅사이즈 떡뻥은 뭐죠??!!ㅜㅜㅜ당장 구매!!!!! 그렇게 떡뻥들과 퀴노아까지 구매 완료했답니다! 글쓰는게 늦은 이유는 아기가 끝까지 잘먹는지 궁금했어요! 제 걱정은 큰 오산,..😆 벌써 3봉지째ㅋㅋㅋ아주 야무지게 먹고있답니다! 완전 추천!!!! 배송도 빠르고~ 맛보라고 서비스도 왕창주신답니다..감동😂 ㅋㅋㅋㅋ이거 다먹으면 또 주문할게요👍 질마재농장 최고